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지름 20m짜리 초대형 보름달 '슈퍼 문'이 떴습니다.<br /><br />세계를 돌며 공공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 듀오 '프렌즈위드유'가 우리나라를 위해 만든 작품으로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.<br /><br />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한국 풍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작품은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밤 8가지 빛깔의 달빛을 선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609020855211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